안녕하세요. '예비문구사장 이야기'의 '투투다스' 입니다.
저는 현재 휴직하며 문구 브랜드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.
그렇기에 앞으로 생활해 나가며 겪는 일상과 경험을 포스팅할 생각입니다.
물론 브랜드 광고 및 블로그의 수익을 노리고 시작한 것이긴 합니다만...
- 잘되느냐
- 잘되지 않았느냐
- 포기했느냐
의 어느 쪽에 놓이던 미래의 저에게 추억과 초심이 될 기록을 남겨둘 생각이기에, 다소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이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저는 차라리 평생 월급쟁이로 사는 편이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.
그랬기에 어릴 적의 꿈을 접고, 나름 사회생활을 열심히 해보았습니다만...
전 직장에서 폭언 등을 겪고,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로의 전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고민 끝에 '다꾸취미'와 연결하여 이렇게 시작해 보게 되었죠.
그러나 프리랜서 혹은 자영업자가 될 기틀이 전혀 없기에 현재의 목표는 '할 수 있는 건 뭐든 해보자.'입니다.
먼 미래에는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지 잘 모르겠으나,
현재는 홀로 일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.
제가 적어나가는 것들이 앞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.